강화군은 고시히카리, 추청 등 외래품종 벼를 대체하고 농가와 소비자가 원하는 고품질의 쌀을 생산하기 위해 농촌진흥청과 함께 품종개발 공동연구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강화군은 군내의 벼 재배면적 30%가 일본 품종이고 병충해에 약한다는 단점 등이 있다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2025년까지 강화도의 토양에 적합한 벼 품종 개발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. <br />[카카오톡]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[전화] 02-398-8585 [메일] social@ytn.co.kr [온라인 제보] www.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00131181845814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